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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쓰레기 줍던 다이버들, 1500년전 로마 금화 무더기 발견
스페인 동부 해안에서 프리 다이버 2명이 로마시대 금화를 무더기로 발견했다. 사진 CNN 스페인 동부 해안에서 해저 쓰레기를 줍던 프리 다이버 2명이 로마시대 금화를 무더기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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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서 날개 편 이강인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호드리구와 볼을 다투는 마요르카 이강인(오른쪽). [AP=연합뉴스] 웅크렸던 이강인(20·마요르카)이 날개를 쫙 폈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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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우승' 라두카누, 세계 150위→23위 점프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에마 라두카누(19·영국)가 세계 랭킹 23위로 점프했다. 12일 US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에마 라두카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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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합니다…울버햄튼 황희찬, 마요르카 이강인
황희찬이 30일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고 홈구장 몰리뉴 스타디움에 방문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황희찬(25)과 이강인(20)이 새로운 팀에서 도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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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스페인 마요르카와 4년 계약…구보와 한솥밥
스페인 마요르카와 계약한 이강인. [사진 마요르카 홈페이지] 이강인(20)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를 떠나 RCD 마요르카에 입단했다. 마요르카는 30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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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EPL 온다…‘손날두’ 신났다
12년 만에 맨유에 복귀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이 자신의 롤모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와 ‘꿈의 대결’을 펼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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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10년 동행 발렌시아 떠난다…"큰 희망 품고 미래 맞서겠다" [전문]
이강인 사진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CF의 미드필더 이강인(20)이 프로 데뷔 후 10년간 머물렀던 발렌시아에 작별인사를 고했다. 이강인은 29일 인스타그램에 “2011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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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발렌시아와 팬에 작별 인사..."축구 열정 알려줘 감사"
이강인이 팀과 팬에게 작별인사를 남겼다. [사진 이강인 인스타그램] 이적을 앞둔 이강인(20·발렌시아)가 구단과 팬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이강인은 29일(한국시각)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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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이 움직였다…손흥민·호날두 EPL서 '꿈의 대결'
올 여름 연달아 움직인 축구의 신 호날두(오른쪽)와 메시(왼쪽). 사진은 지난해 8월 챔피언스리그 맞대결 모습. [연합뉴스] 손흥민(29·토트넘)이 자신의 롤모델 크리스티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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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브라질 공격수 영입, 이강인과 결별 수순
발렌시아와 이강인의 동행이 10년 만에 끝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이강인(20)이 10년 만에 팀을 떠날 떠날 전망이다. 발렌시아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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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 마친 손흥민, 토트넘 중심으로 빅4에 도전
아스널과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교체되는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29)이 예열을 끝냈다. 완벽한 프리시즌을 마치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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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케파 선방 앞세워 승부차기 끝에 UEFA 슈퍼컵 우승
슈퍼컵 결승에서 승부차기를 막아내고 있는 첼시 골키퍼 케파. [AP=연합뉴스] 첼시(잉글랜드)가 승부차기 끝에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 교체된 골키퍼 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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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와 이강인, '막내형'들이 한일 축구 8강행 이끈다
25일 조별리그 루마니아전에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는 이강인. [도쿄올림픽공동취재단] 구보 다케후사(20·레알 마드리드)와 이강인(20·발렌시아)이 나란히 골을 터트리며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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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축구의 미래 이강인 VS 구보, 도쿄에선 어떨까
가나와 평가전에서 드리블하는 이강인. [연합뉴스] 아시아 축구의 미래가 올림픽을 빛낼 준비를 마쳤다. 이강인(20·발렌시아)과 구보 다케후사(20·레알 마드리드)가 나란히 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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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에스타의 후계자, 페드리
━ 이니에스타의 후계자, 페드리 페드리. [AP=연합뉴스] "멤버 너무 좋은데요." 한국 올림픽 대표팀 김학범 감독은 최근 이강인(발렌시아)으로부터 들은 스페인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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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가는 길, ‘도쿄 리·엄살라’ 한 방 밖에 없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 이동경(왼쪽)이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에서 측면 돌파를 하고 있다. 그는 0-1로 뒤진 전반 35분 중거리슛을 터트렸다. [뉴시스] 도쿄올림픽으로 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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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가는 길, 도쿄 리 한 방 밖에 없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 이동경이 13일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에서 0-1로 뒤진 전반 35분 중거리슛을 터트렸다. [연합뉴스] 도쿄 가는 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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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현지보다 내가 만든 파에야가 맛있는 이유는
결혼 준비를 할 때만 해도 회사를 그만두고 일 년이나 세계여행을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그랬기에 신혼여행지로 스페인을 선택했었다. 당시 스페인 요리책에 푹 빠졌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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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막내형’ 이강인 “마지막 올림픽, 목표는 금메달”
도쿄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막내 이강인은 “금메달이 목표”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뉴스1] “목표는 우승입니다.” 도쿄올림픽을 앞둔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20·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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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막내형' 이강인, 유상철 얘기에 '말잇못'
6일 파주NFC에서 훈련을 앞둔 올림픽축구대표팀 이강인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 “목표는 우승입니다.” 도쿄올림픽을 앞둔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20·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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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마침내 사령탑 구했다…누누 감독과 2년 계약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이 누누 산투 전 울버햄턴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했다.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전 울버햄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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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새 감독 찾기 힘드네…누누로 급선회
토트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전 울버햄턴 감독. [AP=연합뉴스] 손흥민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사령탑 후보자와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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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할머니, 유상철 감독님', 이강인 이틀 연속 비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8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구장에서 훈련에 앞서 고 유상철 감독을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이강인(20·발렌시아)이 이틀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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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봐주세요"...이강인 첫 스승 유상철 애도
한국 축구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20·발렌시아)이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별세 소식에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유 감독은 3년여 췌장암 투병 끝에 7일 별세했다. 김학